그래픽=mbc 캡처
MBC가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계속되는 의료 공백으로 당장 이번 추석 연휴에 응급실 대란을 걱정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우려된다'는 응답은 89%, '우려되지 않는다'는 10%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우려된다'는 모든 계층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반면, '우려되지 않는다'는 7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1~12일(2일간) 동안 진행됐고 조사방법은 통신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6%(8,673명 중 1,002명)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은 ±3.1%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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