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니메이션 '빅샤크5: 80일간의 해저일주' 바다로 떠나는 여행

박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7/10 [10:50]

[영화] 애니메이션 '빅샤크5: 80일간의 해저일주' 바다로 떠나는 여행

박선영 기자 | 입력 : 2024/07/10 [10:50]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등장해 더욱 호화찬란해진 애니메이션 <빅샤크5: 80일간의 해저일주>가 오는 11일 개봉한다.

 

세계적인 작가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이번 이야기는 모험이 가득한 80일 동안의 해저일주를 담았다.

 

해저 지진으로 심해 생물들이 사라지면서 해저 탐험을 떠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바다 왕국에 수수께끼 가오리 박사 레이와 일당들에 의해 시간의 차원이 뒤틀리며, 과거 현재 미래가 뒤섞이는 위기가 찾아온다.

 

그 위기를 어떻게 해쳐나갈지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시리즈의 메인 캐릭터인 폼생폼사 빅샤크와 샤크 수호대 멤버이자 허당 콤비인 수염상어‧망치 상어 사이는 시리즈의 주인공이지만 이번에는 용감한 해저탐험대 코비, 조이, 피터, 파이어, 달토끼에게 그 자리를 내줬다.

 

80일간의 해저 탐험은 심해해저 기지를 떠나 마리아나 해구, 카리브해, 대서양을 건너 그린란드의 해저 폭포, 지브롤터 해협, 지중해를 지나, 홍해, 아덴만, 인도양을 돌아 다시 심해해저 기지까지, 지구의 바다를 한 바퀴 돌며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에너지원이 불안정해 해저탐험대에서 제외된 코비가 해저탐험대의 탐험 여행에 동행하면서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또한, 심해 하루살이, 전설의 심해 생물 피쉬몬, 해저 지진으로 사라진 대왕고래, 친절한 얼짱 가이드 넙치씨 등 실존하는 생물뿐만 아니라 전설 속의 생물까지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아름다운 해저 풍경은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잊을 수 있게 도와주며, 바닷속 짜릿한 모험은 스트레스를 날려줄 것이다.

 

가족이 함께 감상하기 좋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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