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조정 4일, 농업인 노동자 보호 중요

박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7/06 [10:57]

전국 폭염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조정 4일, 농업인 노동자 보호 중요

박찬우 기자 | 입력 : 2024/07/06 [10:57]

행정안전부는 장마 중 습도가 높아지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폭염 상황에 대응하여 4일 오후 6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 : 관심 주의 경계 심각

 

폭염 위기경보 주의단계는 전국 특보구역(183)10%(18)이상의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3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령된다.

 

현재 50개 구역(27%)에서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고령 농업인·현장 근로자·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보호대책,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대책,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관리대책 등 소관 분야별 폭염대책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

 

특히, 무더위가 지속될 경우 독거노인노숙인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므로,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책 이행을 주문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라며국민께서도 기온이 높은 시간에 야외에서의 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국민행동요령 실천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


원본 기사 보기:국민의 안전을 위한 세이프코리아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