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전 통역 미즈하라 도박 스캔들 TV드라마 제작 예정, 미국제작사

장덕중 | 기사입력 2024/05/11 [10:50]

오타니 전 통역 미즈하라 도박 스캔들 TV드라마 제작 예정, 미국제작사

장덕중 | 입력 : 2024/05/11 [10:50]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 USA TODAY Sports 연합뉴스

 

 

최근 큰 물의를 일으킨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와 관련된 도박 스캔들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미국 디 애슬레틱 등은 10일(한국시각) 오타니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가 연루된 도박 스캔들을 다룬 TV 시리즈가 제작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TV 프로그램 제작사인 라이온스게이트 텔레비전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전 편집자 앨버트 첸이 제작한다.

앨버트 첸은 "이번 사건은 피트 로즈 이후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큰 스포츠 도박 스캔들이고, 그 중심에는 가장 큰 스타가 있다. 우리는 신뢰와 배신, 부와 명성의 덫에 걸린 이야기의 핵심에 도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즈는 한때 MLB 최고 타자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다. 그러나 은퇴 후 도박 스캔들로 한순간에 추락했다. 신시내티 레즈 감독으로 있던 1989년, 자신이 지휘하는 신시내티 경기를 두고 도박한 것이 드러나 MLB에서 영구 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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