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맹장이 터져 응급수술을 받았다.
이 부회장은 어제 저녁 서울구치소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급히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농단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되면서 법정 구속돼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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