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벚꽃마라톤대회 내달 6일, 세계동호인 1만3천여명 참여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3/26 [11:05]

경주벚꽃마라톤대회 내달 6일, 세계동호인 1만3천여명 참여

백두산기자 | 입력 : 2019/03/26 [11:05]

- 마라톤코스, 부분 또는 전면 교통통제(07:30~13:30) 우회통행 안내

▲ 사진설명=제28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개최 및 교통통제 백두산 기자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제28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6일 토요일 오전 8시,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출발해 보문단지 및 시내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주시와 요미우리서부본사, 한국관광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공동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13,514명이 신청했으며, 그 중 외국에서 40개국 1,483명이 참가해 국제적인 마스터즈 대회임이 확인됐다.

대회의 5㎞, 10㎞, half, full 4개 종목 코스를 보면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앞을 출발, 5㎞는 보문 바르게 살자 표지석을 반환해 달리고, 10㎞는 보문 호숫가를 한바퀴, 하프는 경주여고 삼거리에서 반환, 풀코스는 오릉, 중앙시장을 거쳐 현진에버빌 뒤편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코스다.

경주시에서는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하고 시내일원을 거치는 코스인 만큼 교통 혼잡을 예상해(7번국도 이용 포항, 울산 소통가능, 경주IC → 고속터미널 소통가능, 보문삼거리 → 블루원리조트→ 감포(불국)방향 소통가능, 천군휴게소 → The-k호텔 → 보문삼거리 소통가능) 코스별로 한 차선을 소통시켜 교통 흐름이 원활하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최대의 스포츠 벚꽃 축제로서 세계마라톤 동호인들은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라고, 시민들은 거리응원을 통해 경주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줬으면 한다”고 전하며, “대회당일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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