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경남 창녕군(우포늪)에서 3.5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검사 결과, 3.12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2형)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전혜린 기자] orange@lullu.net 원본 기사 보기:문화예술의전당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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