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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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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동애니 첫 여성감독, '릴라와 마법의 책'
[시네월드] 8일 국내개봉, 콜롬비아사 첫 여성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
 
강새별 기자

▲ 영화 <릴라와 마법의 책>/제공:(주)나우콘텐츠 강새별 기자

 

11월 8일 개봉 소식을 알린 <릴라와 마법의 책>이 콜롬비아에서는 처음 제작된 어린이 대상의 장편 애니메이션인 것으로 알려지며 예비 관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을 만나온 영화 <릴라와 마법의 책>이 ‘어린이 대상으로 한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콜롬비아 최초의 여성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의 연출작으로 알려져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릴라와 마법의 책>은 동화 나라에서 찾아온 친구 ‘릴라’와 동화책의 주인인 ‘라몬’, 그리고 라몬의 친구 ‘마누엘라’가 마법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콜롬비아에서 제작된 이전의 애니메이션은 모두 성인을 대상으로 하거나 다큐멘터리 형식이었던 것에 반해 <릴라와 마법의 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되어 그 자체만으로 매우 큰 의미를 남겼다.

 

▲ 영화 <릴라와 마법의 책>/제공:씨네힐 강새별 기자

 

최초의 어린이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든 주인공은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마르셀라 린콘(Marcela Rincon). 동생인 마리차 린콘(Maritza Rincon)과 2005년에 포스페노스 미디어(Fosfenos Media)를 설립하여 어린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콜롬비아의 문화부와 정보기술통신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이번 영화를 제작한 그는 “더 많은 여성이 감독과 제작자로 일하기 위해서는 정부 기관의 교육과 기금 마련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제작 그 자체만으로 의미를 더하는 영화 <릴라와 마법의 책>은 11월 8일 개봉한다.

 


강새별 green@lullu.net


원본 기사 보기:문화예술의전당


기사입력: 2018/11/04 [10:43]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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