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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3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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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허세 "자한당 1당복귀 아무 장애없다"
 
고승은 기자
▲ 자한당 조직강화특위에서 ‘칼자루’를 휘두를 전원책 변호사가 “이대로라면 자한당이 제1당으로 복귀하는 데 전혀 장애가 없을 것”이라며 허세를 표출했다.     ©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에 참여한 전원책 변호사가 “이대로라면 나는 (자한당이)제1당으로 복귀하는 데는 전혀 아무런 장애가 없을 거로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전원책은 11일 CBS < 김현정의 뉴스쇼 > 와의 인터뷰에서 ‘자한당이 2020년 총선에서 몇 석이나 얻을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총선 승리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질곡으로 빠진다.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적 쇄신 없이도 가능한가”라는 질의에 “(조직강화특위가 잘 되지 않아도)인적쇄신을 할 거다. 안 하면 중환자니까 어떻게 되겠나. 그래서 모두가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이 병 치유가 안 된다. 스스로를 생각하면 알 거다. 소속의원 한분 한분들, 당협위원장들 한분 한분들 스스로를 보면 알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집단 반발, 집단 반발하면 하라고 그러라. 그런 데는 저는 조금도 끄떡하지 않는다. 제가 지금 담당의사”라고까지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전직 대표들인) 김무성이나 홍준표도 자격제한해야 하는가”라는 질의에 대해선 “본인이 다 판단하도록 해야 한다. 조강위가 해 가지고 칼 가지고 직접 목을 친다? 이런 일은 사실 조강위가 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직접 나서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빠져야 될 분들은 다 빠질 수밖에 없게 된다”며 “본인들이 큰 그릇이라면 빠질 거다. 아주 당연한 이치다. 끝까지 고집을 하면 본인들 스스로가 무덤을 파는 일이 된다”며 자신이 칼을 휘두를 일이 없음을 강조했다.

 

‘올 단두대’ 보내자면서, 친박 행세?

 

전원책은 과거 JTBC < 썰전 > 에 패널로 출연하면서 ‘단두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특히 ‘박근혜 게이트’가 터질 당시 박근혜 일당들을 ‘올 단두대’로 보내야 한다며 목소릴 높였다.

▲ 전원책은 과거 JTBC ‘썰전’ 에 패널로 출연하면서 ‘단두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그는 특히 박근혜 게이트 관련자들을 ‘올 단두대’로 보내야 한다고 목소릴 높였다.    ©JTBC

그는 또 같은 방송에서 “만약 내게 전권을 주고 (정치인들) 먼지를 털라고 하면 전부다 단두대로 다 보낼 자신이 있다”며 호언하기까지 했었다. 그러나 막상 칼자루(?)를 쥐어주니 자신감(?)과는 너무도 상반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홍준표와 김무성은 친박을 제외하곤, 자한당 내 가장 큰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역시 ‘건드릴’ 자신이 없으니 “직접 목을 칠 생각은 없다. 알아서 빠져나갈 것“이라는 말로 뭉개고 있는 셈이다.

 

또 그가 최근 첫 기자간담회에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탄핵 심판을 ‘졸속’이라고 규정한 면도 그동안 그가 호언했던 말들과는 딴판이다. 그는 “한국당 의원들은 왜 다 침묵했느냐. 야당의원으로서 본분을 다하지 못했다”며 친박과 같은 주장을 펴기도 했다.

 

그는 “국민들은 박 전 대통령이 뇌물을 받아 구속됐다고 알지만 1·2심 재판에서 무죄가 나왔다. 근데 한국당은 무엇을 했느냐”면서 “일주일에 나흘씩, 하루 10시간 이상씩 재판을 받는 게 피고인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했다고 생각하느냐. 한국당에서 그거 따진 의원이 있느냐. 그래서 열정을 가진 의원들이 없다는 것”이라고 따지기도 했다.

 

그는 “박근혜 탄핵 사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탄핵 심판은 졸속이라고 확신한다. 엉터리 탄핵소추안에 뇌물죄 수사를 시작도 안했는데, 헌재에 항의하는 법률가가 한국당엔 왜 아무도 없었느냐”며 친박과 별반 다름없는 태도를 보였다.

 

한편, 자한당은 이날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4명 등 총 7인으로 구성된 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당연직인 내부위원에는 김용태 사무총장(위원장)과 김성원 조직부총장, 김석기 전략기획부총장이, 외부위원으로는 전원책을 비롯해 이진곤 전 당 중앙윤리위원장, 전주혜 변호사, 강성주 전 포항MBC 사장 등이 임명됐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8/10/12 [10:17]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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