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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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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경수, 인품 믿어 거짓말 안할 사람"
3일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 "구속 기각" 예고
 
서울의소리

“저는 지금도 김경수 지사가 어떤 거짓말을 하거나 그런 일은 하지 않을 사람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3일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대통령 측근으로서) 내 경험에도 그렇다”며 “내가 DJ에게 일어난 일을 거짓말 하는 것은 안 된다, 그건 대통령 측근이 못되는 것”이라고 예를 들었다. 

킹크랩 문제에 대해서도 박 의원은 “김경수 지사가 간 것은 사실이지만 시연을 봤다는 것은 부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1차 조사에서 특검이 성과를 못 내서 다시 부르지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대해서는 “칠 수도 있다, 특검이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고 얘기했고 성과를 내야 한다”며 “칼을 뽑았으니 오이라도 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드루킹’의 상황에 대해 박 의원은 “나도 구속된 적이 있지만 그 안에 있으면 만감이 교차한다”며 “그래서 자기가 살려고 별 얘기를 다 하는 것”이라고 했다. 

킹크랩 문제에 대해서도 박 의원은 “김경수 지사가 간 것은 사실이지만 시연을 봤다는 것은 부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1차 조사에서 특검이 성과를 못 내서 다시 부르지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대해서는 “칠 수도 있다, 특검이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고 얘기했고 성과를 내야 한다”며 “칼을 뽑았으니 오이라도 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영장을 치려고 하지만 잘 안될 것”이라며 “입증이 안 된다”고 기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특검이 이미 여론전으로 몰고 가는 데는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박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그렇게 막 구속수사하라고 계속 주장하지만 언론이 그렇게 받아쓰지 않을 걸 보면 언론도 잘 알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8/08/10 [10:25]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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