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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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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강릉선 타고 자유로운 평창 여행 가즈아”
 
김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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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평창군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평창 여행 서포터즈’ 행사를 개최한다.

평창여행 서포터즈는 소수의 인원이 개별적으로 자유여행을 즐기는 형태로, 교통수단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하게 한다는 점에서 군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소수자 중심 여행 프로그램이다.

평창군이 주최하고 코레일과 평창군 택시가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강릉선KTX 개통을 계기로 평창 개별여행을 유도하고 관내 관광지를 홍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평창군은 그동안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총 20팀의 서포터즈 단원을 선발하였으며, 이들은 평창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SNS와 블로그, 유튜브 등으로 평창군 관광지를 소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평창군은 최근 국내·외 여행 패턴이 단체에서 개별 관광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1팀당 서너명으로 이루어진 팀 중심의 여행 서포터즈를 꾸렸다.

소수의 개별여행이라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따라, 이들은 정해진 관광 코스가 아닌 팀별 기호에 맞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평창 여행을 즐기게 되며, 특히 교통비를 제외한 체험료, 입장료, 식사, 숙박 등은 자부담으로 하는 등, 예산 소모적 행사로 지적되곤 했던 타시군의 일반적인 서포터즈단 운영방식과도 차별성을 두었다.

평창여행 서포터즈의 발대식은 7월 14일 오전 10시 평창역에서 열리며, 서포터즈단원 50여 명과 평창군수, 코레일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의 시선에서 보는 지역의 숨겨진 매력이 발견되고, 훌륭한 여행지로서의 평창이 더욱 많이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평창군 택시와 협업하는 첫 번째 행사로,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행사가 대중교통 관광의 다양성을 도모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평창군은 서포터즈 활동의 결과를 토대로, 올림픽 유산과 평창군의 관광지를 결합한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가 되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 사업을 펼쳐, 평창군을 가보고 싶고, 또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기사입력: 2018/07/13 [10:56]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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