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광고제’에서 디자인 카테고리 본상을 받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브랜드 홍보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오는 20일부터 12월20일까지 서울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파빌리온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패럴림픽 대회 기간 평창올림픽 플라자에서 운영한 현대차 브랜드 홍보관이다.
현대차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선보인 현대차 파빌리온을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올림픽 후원사 중 유일하게 서울 종로구 송원 아트센터에서 현대차 파빌리온을 재구현해 전시명 ‘미래의 씨앗(The Seed of New Society)’으로 무료 전시를 운영한다.
‘미래의 씨앗 전’에서는 빛 흡수율이 높은 소재를 사용해 수소의 기원이 되는 우주를 표현하고, 별을 나타내는 LED 램프와 수소의 씨앗을 형상화한 물방울 등 수소 에너지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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