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회담 뉴질랜드 시민동포 환호

노길남 특파원 | 기사입력 2018/05/02 [10:13]

남북회담 뉴질랜드 시민동포 환호

노길남 특파원 | 입력 : 2018/05/02 [10:13]

 

노길남 민족통신특파원은 <5대양6대주 탐방취재여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뉴질랜드에 체류중 이곳 한인회장에 이어 동포식당에서 만난 뉴질랜드 주류사회 사람들과 동포식당에서 만난 동포들에게 다가가 <4.27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았다.주류사회 사람들이건 동포들이건 막론하고 모두들 환호하며 축하한다고 반응하는 한편 남과 북 최고지도자들과 영부인에 대한 인상들이 대단히 좋았다고 평가해 주었다. 428일 특파원이 만나본 사진들과 이야기들을 여기에 게재하여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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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질랜드 청년남녀들도 <남북정상회담>소식 접하고 대환영 

 

 [기획-13]뉴질랜드인들과 이곳 동포들 모두 축하 환호성

 

[뉴질랜드 호클랜드 =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 4.27남북정상회담이 열린 다음날인 28일 이곳 동포식당과 거리에서 뉴질랜드인들과 동포들의 반응을 알아보았다.

 

한마디로 모두가 환영해 주었고남과북북과남 최고지도자들이 부부가 총 출동하여 분단된 조국을 위해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아주 좋았다고 반응하면서 이번 정상들의 만남은 좋은 결실을 거둘것이라고 전망해 주었다.

 

오크랜드 퀸스거리에서 멀지 않은 본가네 식당의 여주인 김명희씨(64)는 지난 밤에는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기뻐했었는데 오늘은 식당에 오는 뉴질랜드 손님들과 동포들이 모두 어제<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뉴스를 보았느냐고 물었는데 이곳 주류사회 뉴질랜드인들도 관심이 많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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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질랜드 식당주인 김명희씨는 4.27정상회담에 잠못이룰 정도였다고 고백

 

김명희씨는 11년을 둔 어머니로 자식들이 영국서 유학을 했고정치학과 연방경제학을 전공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들을 공부시킨 것이 보람인데 이곳에서 이민생활을 한지도 25년의 세월이 지냈다고 자신을 소개해 주면서 이민생활 기간에 희로애락도 많았지만 이번처럼 남북이 손잡고 세계앞에 화해협력을 하고 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남북 정상들이 사이좋은 친구처럼 손잡은 것이 너무 기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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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질랜드 청년남녀들도 기자의 질문에 <축하, 축하>하며 코리안의 승리라고 반응
 

기자가 식사하는 자리 바로 옆 식탁에서 저녁을 함께 하던 뉴질랜드의 젊은이들 8이 동창들이라고 하면서 식사를 마칠 무렵 기자가 다가가 이곳 방문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너도 나도 <평창겨울올림픽>을 보았고그리고 어제 427일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남북 최고지도자들 부부가 함께한 자리에서 서로 손잡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도 축하의 마음을 가졌다고 밝히는 한편 기자를 향해 <축하한다>고 하며 승리라는 표식으로 손가락을 들어 V자를 그려 주었다이들 뉴질랜드 젊은이들은 최근의 코리아반도 정세를 대부분 이해하고 있었다.   

 

기자가 본가네 식당을 나와 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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