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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4.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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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갑질 경찰 조사시작, 노조 "경영 손떼라"
대한항공 "조사결과 지켜본 뒤 적절한 조치", 경찰 "법에 따라 처리"
 
김태근 기자

대한항공은 16일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과 관련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조사 결과를 지켜본 후 회사 차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경찰이 내사 중인 사안이라 신중하게 가급적 언급을 자제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대한항공은 조 전무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변호사를 선임한 만큼 앞으로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창구 일원화 차원에서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 민중당 서울시당이 16일 서울 중구 한진그룹 앞에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폭력행위 의혹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한 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 운영자

 

 

경찰은 현재 갑질 피해를 당한 광고대행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특히 조 전무가 던진 컵을 유리컵으로 보고 있다. 만약 유리컵이 피해자의 얼굴 등을 향했다면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 15일 대한항공 노동조합은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사퇴를 요구했다.

 

대한항공노동조합,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 대한항공조종사 새 노동조합은 대한항공 경영층 갑질 논란에 대한 성명서를 통해 조 전무의 경영일선 즉각 사퇴와 국민을 비롯해 모든 직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고 촉구했다. 또 경영층의 추후 재발 방지 약속 등을 요구했다.

 

노조는 연일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속보가 끊이지 않는 경영층의 갑질 논란과 회사 명칭회수에 대한 국민청원 속에 일선 현장에서 피땀 흘려 일해 온 2만여 직원들조차 국민들의 지탄을 받기에 이르렀다면서 나아가 6만 가족들의 삶 자체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항공은 2017년 영업이익이 1조원을 육박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지만, 우리 직원들은 20151.9%, 20163.2%에 불과한 임금상승과 저비용항공사(LCC)보다도 못한 성과금을 받았다면서 그럼에도 직원들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다는 자부심을 갖고, 고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그 모든 노력들이 조현민 전무의 갑질 행동으로 무너져 버렸다. 왜 우리 직원들이 자괴감을 느껴야 하는가. 왜 우리 직원들이 아무런 죄도 없이 비난의 화살을 대신 맞아야 하는가라고 토로했다.

 

“2만여 대한항공 직원은 대한항공회사 명칭의 지속 사용을 간절히 희망한다면서 조 전무의 갑질 행동에 형용할 수 없는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기사입력: 2018/04/17 [10:55]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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