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여성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이날 모인 시민들은 여성유리천장 OUT, #Me Too 등 문구가 씌여진 피켓을 들고 나와 행사에 참여했다.
민주노총은 대회에서 여성노동자의 인권과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성평등을 확대하기 위해 투쟁해온 조직과 개인에게 성평등 모범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학교 내 페미니즘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해 상을 받은 최연희 외 5명이다.
penfree@hanmail.net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세계여성의날 유리천장 미투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