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바흐 위원장은 KTX열차를 이용 곧바로 평창으로 이동해 다음달 9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최종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한편 바흐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진부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데 이어 평창조직위를 방문,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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