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이승준 기자 | 기사입력 2018/01/30 [10:19]

"반려견,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이승준 기자 | 입력 : 2018/01/30 [10:19]

배우 박수연이 새로운 가족 바니를 소개하며 동물 사랑 메세지를 전했다.

 

 

박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호소에서 데리고 온 우리집 막내 바니, 주인이 고독사 하시는 바람에 며칠을 굶었는지 모르겠지만 영양실조가 심한 상태에서 보호소에 있는 동안 걸린 감기가 폐수종이 되고 폐렴까지 와서 바니가 많이 아프네요. 이 추운 겨울에 돌아가신 바니 전주인분도 이제 5개월 정도 밖에 안 된 바니도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심장 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그리고 추운겨울 한 아이라도 따뜻한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입양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보호소 아이들을 한번 살펴 주세요. 아직 목숨을 뺏기엔 아까운 아이들이 정말 많습니다"라고 남겼다.

 

최근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유기되는 반려견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강아지들은 몸집이 작아 추운날씨에 더 취약해서 저체온이나 감기 동상에 걸려 스스로 살아남기가 매우 힘들다.

 

이런 추운 날씨를 버티지 못하는 동물들에게 새생명을 주는 행위가 바로 입양이다. 입양은 반려동물을 들이는 행위 자체를 넘어 보람도 얻을 수 있다.

 

 

보호소 동물 입양은 동물들에게 두 번째 삶을 줄 수 있으며, 동물 학대를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부 개와 고양이는 끔찍하고 잔인한 환경의 강아지 또는 고양이 공장의 산물이다. 유기견 입양은 동물공장 사업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 박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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