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코인 티켓구입 블록체인 분산기술 적용

김상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1/23 [10:33]

스타코인 티켓구입 블록체인 분산기술 적용

김상태 기자 | 입력 : 2018/01/23 [10:33]

한국의 블록체인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코인은 해외 대규모 콘서트를 주도하는 기업인 중국 iMe(Idea Music Entertainment)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코인’ 결제시스템을 사용하는 업무 계약을 맺고 금년 2월부터 티켓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타코인은 2018년 iME가 주최하는 아시아의 모든 콘서트 및 페스티벌, 팬 미팅에 스타페이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참여인원은 대략 30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개최되는 K-POP최대 콘서트인 2018 드림콘서트에 스타코인을 유일한 결제시스템으로 결정되었다. 참여인원은 대략 3만5천 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iMe는 전 세계 12개의 회원국이 단합하여 아시아 팝시장을 통합하고 한류열풍의 K-pop을 선두에 놓고 매월 평균 8~10개의 콘서트 및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 2017년 2년간 iMe를 통해 G-Dragon, BTS, GOT7 등이 전 세계의 3,000만명 이상의 K-pop 팬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iMe와 스타코인은 각 국가마다 통합되지 않은 결제시스템과 언어로 인한 불편함을 겪고 있는 K-pop 팬들의 편의를 위해 블록체인 결제시스템(Block-chain payment gateway system)도입과 iMe에서 운영하고 있는 12개 회원국의 거래소를 이용하여 페스티벌, 팬미팅 행사를 진행하기로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pop 팬들의 편의와 K-pop문화의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업무협약으로 블록체인이 실질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블록체인의 상용화를 앞당길만한 의미 있는 협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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