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1.10일(수) 신고된 전남 강진군 소재 종오리 농가(사육규모 약 5,900수)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1.11.(목)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H5 항원 확인과 동시에 강화한 방역조치*를 시행하여 추가 발생을 방지토록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① 강진군의 모든 가금 농장과 종사자 7일간 이동 및 출입통제, ② 강진군의모든 가금 사육농가 정밀검사 실시, ③ 강진군 소재 전통시장의 가금 유통금지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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