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블로그·UCC댓글논쟁디지털세상월드뉴스정치·경제사회·문화포토·만평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02.23 [11:05]
자유게시판   편집게시판   전체기사보기
국민의당 대표선출, 천정배·이언주 등록
 
조현진 기자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8.27 국민의당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전은 결국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되었다. 10일 후보등록 시작일에 정동영 의원과 안철수 전 대표가 후보등록을 했으며, 등록 마지막날인 11일 천정배 전 대표와 이언주 의원이 등록한 때문이다. 그리고 출마를 저울질하던 김한길 전 대표와 문병호 전 의원은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천정배 전 대표는 11일 오전 당사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후보등록을 마친 천 후보는 공식 후보 등록 후 "두렵다고 해서 주저앉아 있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두렵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두렵더라도 반드시 일어서야한다. 이것이 진정한 용기다라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이 생각난다"며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국민의당을 제 모든 것을 바쳐서 사즉생의 각오로 반드시 이겨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후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협치, 통합, 분권, 미래, 평화의 리더십을 이어받아 국민의 당을 살리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자랑스러워하실 국민의당으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국민을 하늘처럼 받들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이어받아 국민들과 전면적으로 소통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면서 "국민의당 창당 주역으로서 남다른 애당심과 책임감으로 국민의당을 지키고 살리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천 후보의 현충원 참배에는 부인 서의숙 여사와, 박주현, 장정숙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지자 50여명이 함께 했으며, 천 후보는 참배 후에 곧바로 광주를 찾아 지역위원회 간담회를 갖고 당원들과 소통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편 그동안 안철수 전 대표를 지지하며 런닝메이트 형태로 최고위원 출마설이 돌던 이언주 의원이 당 대표 출마로 선회, 11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경선전에 뛰어들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나는 안철수 전 대표의 측근이 아니라 경쟁적 동지관계”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출마결심을 굳힌 뒤, 이날 아침 안 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당을 위해서 노선 경쟁을 하는 것이 좋다. 노선을 생각하면 내가 더 나은 것 같다”며 출마를 통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의원의 출마에 대해 결국 안 전 대표와 단일화를 할 것이란 세간의 평가에도 “어차피 결선투표가 있으니 고민할 필요가 없다”며 “노선이 같다고 단일화할 필요가 무엇이 있나. 결선에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전날 등록한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 정동영 의원과 11일 등록한 천정배 전 대표, 이언주 의원까지 4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원본 기사 보기:신문고뉴스
기사입력: 2017/08/13 [11:39]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국민의당 대표 후보 천정배 이언주] 국민의당 대표선출, 천정배·이언주 등록 조현진 기자 2017/08/13/
뉴스
최근 인기기사
실시간 댓글
서란이와 유흔의 관계가 현영과 윤교의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를 스스로 사기임
목사나 기독교인이 역술원가고 무당집
현재 군청은 도로가 좁고 너무 복잡합니
오늘 은사님 생각이 문득 들어 검색을
서민교수 예전 글 보면 모두 이런식으로
반어법으로 비꼬신것 같네요 신비주의부
돌려까기
근데 이건 비꼬는 글 아닌가요?..?;;
치료가 필요해보이는 칼럼이군요.....
  회사소개만든이광고/제휴 안내후원기사제보기사검색
Copyright ⓒ 2006 인터넷저널. All rights reserved. Email us for more information. e메일 injournal@injourna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