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자체 예산 2억5천56만원을 투입해 정부 지원 밖에 있는 여성 청소년 생리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1∼18세 성남시 거주자로 정부의 생리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교육 급여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1천281명), 한부모 가정(1천160명), 차상위 계층(459명)의 여성 청소년2천900명이다. 시는 4월 1∼10일 시 홈페이지로 신청을 받는다. 원본 기사 보기:ggnews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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