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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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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선우재덕 '나이초월 러브라인'
CGV '리틀맘 스캔들' 연기, 불량소녀 혜정의 의사와 데이트...
 
보아돌이
"또래 애들은 관심 없어요. 유치해서 싫거든요"
 
불량소녀로 완벽 변신에 성공을 해 주목을 받고 있는 황정음이 이번에는 스무 살 가까운 연상과 엄청난 나이 차이를 극복, 발랄하고 깜찍한 애정 관계를 보여주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전문 케이블 채널CGV의 오리지널 시리즈 <리틀맘 스캔들>에서 재혼한 엄마에게 반항하는 불량 청소년 '혜정'역을 맡은 황정음이 최근 우연히 만난 성형외과 의사인 홍박사(선우재덕 분)와 가슴 설레이는 데이트를 시작했다.
 
'혜정'은 꽃뱀 행세를 하다 발각돼 쫓기던 중 홍박사와 우연히 부딪히게 되고, 처음 만난 순간부터 그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느낄 수 없었던 부정을 홍박사로부터 채우려 하지만 그런 혜정의 마음은 곧 사랑의 감정으로 발전하기 시작한다.
 
▲ <리틀맘 스캔들>의 한 장면.     © 보아돌이

특히 홍박사의 병원에서 드럼을 치면서 더욱 가까워 진 두 사람은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한다.
 
맛있는 저녁을 먹자는 제안에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먹는가 하면 알록달록한 가발을 쓰고 스티커 사진을 찍고 거리를 돌아 다니며 쇼핑을 하는 등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커플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 간 서해 바다에서는 물장난도 치고 오토바이도 함께 타면서 둘만의 추억을 쌓아 나간다.
 
그렇게 달콤한 시간을 보내면서 더욱 홍박사에게 끌린 혜정은 급기야 자신에게 스트레스 퇴치를 위해 북을 선물한 홍박사의 볼에 가볍게 키스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그로 인해 당황한 나머지 교통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지만 홍박사 역시 여고생인 혜정을 그저 귀엽고 어린 학생이 아닌, 진정으로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여자로 바라보게 된다.
 
▲ <리틀맘 스캔들>의 한 장면.     © 보아돌이

이번 작품에서 홍박사 역을 맡고 있는 선우재덕은 "늘 교과서 내용과 같은 바른 삶을 살아온 홍박사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혜정에게 아버지 같은 따뜻한 마음을 주려 하지만, 이것이 점차 사랑으로 발전하게 된다"며, "특히 혜정과 만나는 동안 홍박사 역시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특별함을 되찾게 된다"고 밝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발전될 것임을 암시했다.
 
참고로 채널CGV의 <리틀맘 스캔들>은 반항아, 리틀맘, 미혼모, 소녀 가장 등 남다른 개성과 비밀스런 사연을 간직한 4명의 소녀들이 우연히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낸 오리지널 시리즈로 오는 6월 28 토요일 밤 11시에 방영이 되는 5, 6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사랑을 쌓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진행이 된다.

가끔은 말랑말랑하고 멜랑꼴리한 기사도 필요하다는 생각에 만든 김오달 기자의 엔터테인먼트 기사용 세컨드 아이디 '보아돌이'입니다.
 
기사입력: 2008/06/29 [01:36]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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