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 00교회 어린이집이 폐쇄 조치를, 전전(前前) 원장 A 씨에게는 자격정지를, 원생 학부모들에게는 주변 어린이집으로 아동을 전원토록 조치됐다. 학부모들과 보육교직원의 지지를 받으며 00어린이집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던 직전 원장 B씨는 강제 퇴직 조치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어린이집은 보육교직원 급여 착복 의혹,어린이집 급간식비 유용 의혹 등으로 지난 8월부터 부천시의 감사를 받아왔다. 원본 기사 보기:우리들뉴스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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