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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의 녹색 반가사유
"불법 계엄, 국민·국회 총겨눈 내란죄 윤석열 즉각 탄핵" 민주전남도당
블법 비상계엄으로 국민과 국회에 총 겨눈 내란죄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계엄 선포는 국기문란 내란죄 해당...철저히 수 ...
김형근 편집위원
| 2024.12.06 11:21
“망각 속에 드러눕는 일만 남겠지”
녹색뉴딜이라는 미명하에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의 토목사업은 원전사업과 함께 반환경, 반녹색 정책의 정점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난개발 광풍 ...
정미경
| 2009.06.09 19:07
원자력 카오스 범벅과 세기적 기만
이명박 정부가 핵 산업을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으로 내세우는 저의는 더욱더 밀착된 친제국주의 정책으로 돌아가겠다는 공식적인 선언이 됩니다. 녹 ...
정미경
| 2009.05.31 15:51
음습하고 기괴한 개발주의 연막작전
이와 같이 녹색사회의 패러다임은 산업사회의 그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그렇다고 산업사회를 부정하고 무력으로 그것을 뒤집으려고도 하지 않아요. 부 ...
정미경
| 2009.05.22 16:22
섟삭잖은 절망과 위장 녹색패러다임
임기가 끝나면 녹색운동가가 되고 싶다는 말까지 할 정도까지 되어버렸으니, 이 전대미문의 폭언으로 볼 때 앞으로 무슨 말을 할지가 자못 궁금할 뿐입 ...
정미경
| 2009.05.20 00:52
상념의 바다 한가운데 껴묻힌 원시땅
벼랑 끝에 매달린 이끼위에 내려앉은 이슬마저도 별을 품고 있을 터. 노루의 눈망울에 맺혀있는 별조차 한 가족이지요. 백록담 얕은 물에 담겨진 별무리 ...
정미경
| 2008.09.18 10:44
격정과 고요로 출렁이는 남단 화산섬
칼을 벼리며 세계정복을 위하여 기마주둔지로 탈바꿈시켰던 그 옛날 몽골 지배하의 제주도. 왕권에 시비를 거는 자들을 고립무원으로 내몰았던 정치 유 ...
정미경
| 2008.08.19 14:14
"시린 그 산처럼, 남도의 지리산처럼"
한 번도 같아본 적이 없는 마루금의 파도는 다른 은하를 향한 그리움의 춤사위입니다. 밤조차 한 번도 같아 본 적이 없는 별들의 고향입니다. ...
정미경
| 2008.06.23 09:06
자본의 반격과 하방연대 새로운 전선
가이아의 젖줄로서 오늘도 그렇게 흘러갑니다. 여기에 막무가내로 덤벼들어 땅장사를 하려드는 저 잔악한 토건세력들의 무쇠행렬을 두고만 볼 수 없는 ...
정미경
| 2008.05.28 10:15
피고지는 그리움, 번지는 연초록 멍울
초록빛 축제의 전야가 짧은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찬란한 고독은 초록 속으로 스멀스멀 묻혀 들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움의 숲에 가면 나 또 ...
정미경
| 2008.04.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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