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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1.1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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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총이나 하나 가지고 싶다"
[시로 말한다] 험한 고갯길 넘어왔더니 극우 나라 망치기에...
 
임효림
▲ 때가 되면 해는 기울고 또 솟아 오르지만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은 쉽게 닫히고 열리지를 않습니다. 희망찬 새해라지만 소통의 문을 닫은 이들은 소라 컵데기 안에 몸을 숨긴 게처럼 새해 벽두부터 '군도(群島)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최방식

 
새해 소망 /임효림詩
 
무지렁이의 삶은
짓밟히기 아니면 뭉개지기
 
새해에는 나에게도
총하나 다오
적절하게 총 한방 쏘아보고 싶다
 
[詩해설] 참 험난한 고갯길을 넘어 왔다. 연말이 되어도, 다시 새해가 되어도 도무지 신명이 없다. 오직 들리느니 한숨소리다.
 
이명박 정부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더 망해 먹을 것이 있다는 듯 큰소리 치고 있다. 극우들은 나라가 망하는 것도 안중에 없고 오직 이 나라를 어떻게 해서든지 극우의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그들에게는 역사도 마음대로 자신들의 취향으로 고쳐야 할 대상일 뿐이다. 김구선생도 좌빨이고, 테러리스터다. 하기야 남북정상회담을 간첩행위로 몰아 부치는 치들이니 말해 무엇 할까.
 
나의 새해 소망은 솔직히 총을 하나 가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총을 적절하게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


기사입력: 2009/01/14 [10:23]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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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개
효림 스님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이며 (재)만해사상실천선양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스님은 시인으로서 <흔들리는 나무>, <꽃향기에 취하여>, 산문집 <그 산에 스님이 있었네>,<그 곳에 스님이 있었네>, 생활 불교 이야기 <사십구재란 무엇인가>, 번역서 만해 한용운의 채근담 <풀뿌리 이야기> 등을 펴냈다. 본지 대표이사 발행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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