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블로그·UCC댓글논쟁디지털세상월드뉴스정치·경제사회·문화포토·만평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04.23 [14:02]
자유게시판   편집게시판   전체기사보기
경이로운 자연, 가을 맞은 아아레 협곡
스위스통신 백악질 석회석 아슬아슬한 길 위 따사로운 햇살...
 
프리다
▲ 아아레 협곡에 흐르는 아아레강     © 프리다
초가을, 알프스는 서서히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더 추워지기 전, 아직은 서늘함이 견딜만한 아아레 협곡을 찾아 보았습니다.

아아레 강은 베르너 알프스의 아아레 빙하가 발원지이며 베른 주를 중심으로 흐르는 길이 295km로써 스위스에서 가장 긴 강입니다.
 
아아레강은  라인강과 합류하기까지 17만800평방킬로미터 면적의 땅이 기름지도록 적셔주며 흐릅니다. 
 
아아레 빙하가 녹아 흐르면서 레태리히트보덴 호수에 모여 다시 흐르기까지의 지역에서, 시속 12km로 흐르는 아아레 강물의 낚시가 유명한데 낚시면허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빙하가 녹은 차가운 물에는 주로 송어가 서식하며, 9월에는 24-45cm의 송어만 낚을 수 있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아아레 빙하에서 레태리히트보덴 호수 사이에는 언제나 절경을 이루는 아아레 협곡(Aareschlucht)이 아름다운 자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아레 협곡은 길이 1400m, 높이 180m의 절벽들로 이루며 해마다 2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슬아슬한 길이 어우러진 아아레 협곡은 단단한 백악질 석회석으로 되어 있는 산을 물이 흐르면서 깎아 만들어진 물 길이지요. 협곡의 양쪽에 있는 마을 사람들이 서로 왕래하기 위하여 이 협곡에 길을 내기 시작 했는데 이 길을 따라서 도보로 여행을 합니다.


 
▲     오랫만에 하늘이 맑고 햇빛이 따사롭습니다.   ©프리다

▲     이렇게 강철을 절벽에 박아 회랑 형식으로 달아낸 길이 1000m나 된답니다.   ©프리다
 
 
▲     절벽이 거의 맞붙어 있습니다.  ©프리다
▲     물빛깔이 심상치 않지요.  © 프리다
▲     여러 곳에 이런 폭포도 많아요. © 프리다
▲     좁은 길이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 프리다
▲     그리 맑던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 지기도 했습니다.  © 프리다

기사입력: 2007/09/12 [17:40]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자미 07/09/16 [18:06]
계돈 탈라면 아직 멀었는디...
마음은 벌써 아아레 협곡을 따라 걷고 있고
아앙, 어쩌죵?
프리다님 책임지셔요! ㅎㅎㅎ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프리다, 스위스통신, 알프스, 아아레 빙하, 강] 경이로운 자연, 가을 맞은 아아레 협곡 프리다 2007/09/12/
뉴스
연재소개
프리다는 본지 스위스 통신원입니다.
알프스와 호반의 휴양지 엥가딘 고원
보헤미아의 찬란한 보물, 프라하
산이 들려 주는 소리, 우주의 하모니
스키, 알프스 설원 위 짜릿한 즐거움
"눈이 와요, 여기 하아얀 눈이 와요"
시인들과 함께 걷는 이 가을 산책길
체온으로 전기생산, 인간에너지 미래...
평화의산 몽블랑, 그대 높은 바람의 꿈
알프스의 짧은 가을과 다가오는 겨울
경이로운 자연, 가을 맞은 아아레 협곡
"우리들의 황혼, 마리아는 내 자화상"
무궁화, 알프스에 핀 '샤론의 장미'
신비의 섬 불카노와 에올리에제도
다양한 문화가 서로 융합된 시칠리아
시칠리아의 심장 에트나 화산에 올라
제네바·로잔·몽트뢰 그리고 레만호
취리히, 자연과 어우러진 국제도시
2천m 고원 알프프릭스, 자연의 천국...
알프스의 여왕봉엔 소녀 하이디의...
아름다운 혁명을 꿈꾸는 한 수녀원
최근 인기기사
실시간 댓글
이사부에 관한 얘기
미투운동 악용하는 이명박과 mbn김주하
안철수 거짓말 모음 검색바람 국민 사
진실을 속이지마라 국민을 속이지 마라
독도는 한국땅이다 일본은 사기치지 마
인터넷검색창에서 안철수 거짓말 모음
정의가 승리한다 사기치는 놈은 나쁜놈
웃기는 사기 공부하면 초딩도 안다 대한
대한민국 국민은 이병박한테 사기당한것
개헌 찬성한다 그러나 특정 세력이 원하
  회사소개만든이광고/제휴 안내후원기사제보기사검색
Copyright ⓒ 2006 인터넷저널. All rights reserved. Email us for more information. e메일 injournal@injourna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