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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자 2006/11/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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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건 몰라도, 인저널이 포털을 감시하려면
    당장, 미디어오늘과 오마이뉴스와의 관계는 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이 두 매체는 시종일관, 포털 비판 기사를 감추고, 포털의 사업홍보 대행만 집중하고 있는 매체입니다..

    한달만 모니터해보면, 미디어오늘에서 포털 비판 기사는 단 한 건도 찾지 못할 겁니다.. 한마디로 친포털 어용매체이지요..
  • 참고하세요 2006/11/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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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감시보다 더 중요한게 조중동 감시죠.
    포털이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건 몸의 병에 비유하면 무좀정도죠.
    심장병인 조중동이 당연 먼저죠. 심장병 치료를 멈추고 무좀에 신경을 더 많이 쓴다면 모두 바보라고 할 겁니다. 조중동비판 기사를 매일 쓴다고 가정하면 포털의 지금 정도의 문제는 일년에 한 번 정도만 해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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