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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거리 2008/03/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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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거이 꽃다지?
    "흔들려 다시 피는 언덕길 꽃다지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서릿발의 겨울이 가고, 곷피는 봄이 오는데.....
    그런 애처로운 스토리를 연상할 수도 있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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