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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2007/07/12 [19:07]
- 뭐라 표현하기가...
- 하.... 참 뭐라 표현하기 어렵네요. 부럽고 가보고 싶고 궁금해집니다.
마음속으로 "참 자연스럽구나"라는 생각만 맴돕니다.
알프스의 삶이 그렇다면 산 아래 도시의 삶을 어떤가요?
한국 사람들의 평균적인 삶처럼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살아가는 그런 경우와 어떻게 다를지...
다음에는 스위스의 도시 이야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주아주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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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2007/07/14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