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구청 구내식당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칸막이 앞 한줄로 식사

신부경 | 기사입력 2020/03/25 [11:22]

안양시·구청 구내식당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칸막이 앞 한줄로 식사

신부경 | 입력 : 2020/03/25 [11:22]

안양시청 구내식당


[신부경 기자] 안양시가 시·구청 구내식당 운영방식을 개선,‘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람 간 일정 거리를 유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전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시는 이와 관련, 23일부터 시청구내 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식탁의 맞은편 자리를 비워둔 채 한쪽 방향에서만 앉아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


구내식당 좌석은 총 360석, 양 옆으로만 앉게 되는 관계로 직원들을 3개조로 분산, 조별 30분 단위로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1조는 11시 30분, 2조는 12시, 3조는 12시 30분부터 각 30분 동안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것이다.

식사 중에는 가급적 대화가 금지된다.


구내식당이 있는 만안과 동안 양 구청도 식탁의 안전칸막이를 설치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동안구청은 식탁에 박스재질의 종이형 칸막이를 설치했다.

만안구청은 직원 3개조 편성과 함께 아크릴 재질로 된 투명칸막이 설치로 직원과의 대면을 차단했다.


또 식당을 출입하는 모든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는 이밖에도 구내식당 1일 1회 방역소독으로 청결함을 유지하는 한편, 출입구에는 열화상카메라, 체온측정계, 손세정제 등을 청사 현관, 엘리베이터 입구, 각 부서, 민원실 등에 비치해 놓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공직자들이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 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 포스트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안양시청 사회적 거리두기 한줄로 식사 칸막이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