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 "총리가 나설 수 없다"던 황교안, 코로나19 선동 부추겨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0/02/18 [09:39]

메르스 때 "총리가 나설 수 없다"던 황교안, 코로나19 선동 부추겨

서울의소리 | 입력 : 2020/02/18 [09:39]

"국민의 절반이 이것만 기억해도 자한당은 괴멸이다."

 

작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가 대응을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황교안 자한당 대표 등 자한당 의원들이 중국인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거나, 외교문제까지 야기할 수 있는, 무책임한 발언까지 내뱉으며, 현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문재인 정부 공격에 이용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 문재인 정부와 달리 2015년 메르스사태 당시 초기대응에 실패한 박근혜정권은 결국 38명이란 소중한 국민의 목숨을 앗아가고야 말았습니다. 당시 특정병원의 이익을 위해 박근혜정권이 정보공개를 막으면서, 전염환자가 급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팩트TV 화면 캡쳐     © 팩트TV

 

당시 국무총리 황교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초동환자 한두 명이 생겼다고 장관이나 총리가 나설 수는 없다. 감기나 이런 독감 같은 것들도 일종의 전염병이다. 독감에 걸렸다고 해서 초기부터 정보공개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에 대한 책임 추궁에는 “대통령이 국정의 모든 일에 다 개입하지는 못 한다.”라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전국이 혼란에 빠지면서 지역경제가 무너지고 국민이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대통령이 상관할 일이 아니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 자한당의 실체이자 황교안의 정치철학인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사스를 완벽하게 방제한 노무현대통령이 마련한 위기관리센터를 폐기했던 이명박은 신종플루 대처에 완벽히 실패해 무려 70만 명의 국민이 감염되고, 263명이 사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무능하기만 했던 국민기만 사기꾼 이명박이 노무현 대통령의 흔적을 지우려다 수백 명의 국민을 죽음으로 던져 넣은 것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자한당은 문재인 정부가 요구한 취약계층 마스크예산을 전액삭감하자고 주장하고, 소방방제예산을 무차별적으로 삭감해 놓고는, 바이러스 확산 사태가 벌어지자 그 책임을 정부와 여당에 떠넘기는 적반하장식 몽니까지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자한당은 메르스사태 당시나 현재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한유총과 사학재단 같은 이익단체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민주주의 진영을 공격하는 것이 바로 자한당의 존재이유였던 것입니다.

 

이렇듯 국민의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여기는 자한당의 실체를 국민의 절반만이라도 정확히 알고 기억하신다면, 그 어떤 국민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자한당을 지지하겠습니까? 지금부터 우리 시청자 여러분이 이와 같은 사실 하나만이라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또 알린다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자한당을 괴멸시킬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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