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가상대결에서 성별, 연령, 권역, 직업(자영업 제외)에서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 47%, 한국당 28.5%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가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7일과 8일, 2일간 종로구 거주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100%로 조사했으며, 95%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3.7%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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