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 15일까지, 맨손 활어잡기 체험 등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19/12/15 [14:53]

[포토]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 15일까지, 맨손 활어잡기 체험 등

남도국기자 | 입력 : 2019/12/15 [14:53]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1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죽변항을 알리는 첫 번째 축제가 죽변항 일원에서 둘째 날을 맞이하고 있다.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 맨손 활어 잡기 체험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14일 오후 2시 조학형 조합장, 죽변수산업협동조합 에서 맨손 활어 잡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직접 잡은 활어나 장어를 맛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 청정 동해의 싱싱한 해산물의 맛은 물론이고 연인,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다.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경북 울진군의 죽변항은 국가 어항이자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갑각류와 해조류가 풍부하며, 어항 이용 고도화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 맨손 활어 잡기 체험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 맨손 활어 잡기 체험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 맨손 활어 잡기 체험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C) 남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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