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 19일 월드스타 연예대상 참여 예정

김진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10:17]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 19일 월드스타 연예대상 참여 예정

김진수 기자 | 입력 : 2019/11/13 [10:17]

오는 201912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9월드스타연예대상이 성대하게 열린다.

이날 국내 신인들부터 해외,국내 톱스타들까지 시상식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기무라타쿠야는 최근 일본BG ~신변경호인영화 그랑 메종 도쿄에 주연으로 출연할 뿐만 아니라액범 부문에 참석해 환성도 있는 액션신을 만들어냈으며 최근에는 자신이 주연으로 하는 액션 영화를 개봉 개봉앞두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 일본 최고의 톱스타 ‘기무라타쿠야’ (C) 김진수 기자

기무라타쿠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에서 노래하는 한국인가수 신성훈 이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됐다. 서로 자주 연락하는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침 연말인데 좋은 시상식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영화,드라마 스케줄이 허락이 되지 않는다면 영상으로 대신해서 인사를 보내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무엇보다 이웃 사랑과 나눔 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한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문화. 예술. 연예인들을 발굴하여 올 한해를 보내면서 노고를 격려하고 각 부분별 영예의 수상자를 뽑는 시상식이다.

올 해에 수상자 목록은 가수 신인, 성인가요 신인, 드라마 신인배우, 우수 연기자상, 영화부문등 13가의 분야별로 홀 해 가장 핫했던 스타들에게 주어지는 시상식이다.


원본 기사 보기:국제언론인클럽(GJ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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