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현 시기를 “다시, 정의의 시간”이라고 정의하며, 국민 촛불에 힘을 보탰다.
박 시장은 “(검찰개혁을 위해) 시민들이 3년 전 촛불을 들었던 그 마음으로 다시 광장에 모이고 있다”고 전하며 “깨어있는 시민의 힘만이 개혁을 완성해나갈 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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