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대통령이 오전 11시 청와대 회동을 마치고 오후 2시 10분쯤 용산 캠프로 이동 곧바로 대통령 특별 헬기를 타고 DMZ판문점으로 향했다. 트럼프대통령은 떠나기 전 미국서 파송한 취재기자단과 청와대출입기자단 중심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트럼프대통령은 기자회견 중 오늘 DMZ에서 김정은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은 매우 뜻깊은 만남이 될 것이라는 뉘앙스를 남기면서, 무엇인가 새로운 뉴스를 전하는 기회가 되길 한껏 부풀렸다. 약 2시45분쯤 DMZ판문점 JSA경비대대안 오홀릿초소에 한미정상 공동방문은 처음 올라 부대 지휘관으로부터 불과 25m 거리에서 북한 동향을 자세히 설명을 듣고 있다. 분명 종전상태 인 상황에서 양국 두정상이 DMZ 비무장지대인 오홀렛초소에서의 만남은 큰 의미가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티앤방송은 취재기자가 뉴스를 송신하는대로 속보로 보도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글로벌시티앤방송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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