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성희롱 익명신고 지난 1년간 717건, 하루평균 2건 꼴

박현식 | 기사입력 2019/06/21 [10:29]

직장 성희롱 익명신고 지난 1년간 717건, 하루평균 2건 꼴

박현식 | 입력 : 2019/06/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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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성희롱 익명 신고 센터" 에서 지난 1년간 71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 3월부터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운영한 직장 내 성희롱 익명신고센터는, 직장인과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주, 상급자·노동자 및 고객에 의해 발생한 성희롱 피해 사실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며, 월 평균 60건, 하루 평균 2건 꼴로 꾸준히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신고방법으로는 익명 294건, 실명 423건으로 실명신고가 많았고, 신고 사업장의 지역은 서울, 경기 순이었다.

성희롱 신고 사업장은 공공 부문이 59건, 민간 기업이 658건이었으며, 민간 기업을 규모별로 보면, 50인 미만 사업장이 116건으로 가장 많았고, 300인 이상 사업장이 93건, 50인 이상∼300인 미만 사업장이 85건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조치한 결과는 행정지도 305건, 과태료 부과 25건, 기소송치 1건, 취하종결 등 274건, 조사 중 112건이다.
원본 기사 보기: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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