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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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남도국기자] 울진왕피천하류인 염전에는 24일 숭어를 잡기위한 투망사 들의 기다림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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