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0 [09:40]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레미콘업체가 건설현장 앞 도로에서 레미콘 잔재물을 청소를 하고 있다.
그러나 청소한 폐수는 저감시설이 전무한 도로의 우수관로로 무단배출하고 있어 환경오염의 현장을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