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가 휴일 소방관서 119안전센터 취사 및 급식을 담당할 기간제근로자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휴일 소방관서 취사인력 채용은 전국 소방관서 가운데 인천시가 최초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본부는 소방대원들의 현장업무 집중과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5억6천3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취사인력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기존 문제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채용규모는 46명으로, 채용된 인원은 인천지역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 ․ 구급대 등 청사에서 근무하며, 소방대원의 식사 준비, 위생 및 식자재 구매 ․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순이다.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인천소방 급식 취사 담당 기간제 노동자 모집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