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청년 취업전 경력 쌓기 행정인턴 참여자 5명 모집

박현식 | 기사입력 2019/02/17 [11:12]

동해시, 청년 취업전 경력 쌓기 행정인턴 참여자 5명 모집

박현식 | 입력 : 2019/02/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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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동해시가 청년층의 취업 전 경력이 취업 성공률을 높인다는 점에 주목해 관내 미취업 청년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 청년인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하는 행정 청년인턴제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며, 청년인턴은 공공기관 주요사업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3월부터 실시하는 상반기 행정 청년인턴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졸업기업 관리, 상권활성화 사업 관련 디자인 업무, 일자리 사업 발굴, 북평민속시장 관련자료 수집, 문화예술회관 유물 관리 등 5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5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관내의 만 18세 ~ 34세 미취업자여야 하며, 5개 분야 중 1개 분야에 한해 접수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월 19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26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자격요건 및 신청 관련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동해시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선발된 인턴은 3월 4일부터 6월말까지 주 5일, 1일 7시간 근무하며, 급여는 시간당 8,590원을 지급 받게 된다.

박인수 경제과장은 “청년 실업난이 심화되는 요즘, 청년층이 전공과 관심분야에 맞는 직업군의 경험을 통해 직무 적합성을 파악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여 적합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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