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곡성 한바퀴-코시린 겨울여행을 오는 19일부터 2월까지 4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섬진강을 따라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탑승하고 난 후, 곡성군 목사동면 용암마을로 이동해‘소리가 나는 방패연 만들기’,‘팽이 만들기’,‘군고구마·숯불가래떡 구워먹기’ 등 이색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곡성투데이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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