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이 강남 논현동 단식 농성장을 응원차 방문해서 이명박집 앞까지 행진해 시위를 벌렸다.
80프로 넘는 국민이 MB구속을 기대하나, 적극적인 외침이 아니라 일상에서 잠시 뉴스를 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한다.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의 의지가 확고하다며 국민들은 이제 곧 구속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믿고있다.
다스는 누구꺼인가!
현재 소수정예로 움직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나 MB구속을 바라는 국민을 믿고 쥐잡이 특공대는 단식농성장을 베이스 캠프로 하고 매일 점심시간에 잠깐 서초중앙지법으로 이동 검찰수사 촉구를 이어나갈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은 광화문에서 명박구속놀이와 촛불놀이 후 학동으로.다시와서 학동 농성장을 엠비구속의 촛불드는 성지로써 굳히는 방점을 찍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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