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수구적폐 부역자들이 법을 악용하고 자신들의 잣대로 촛불시민에게 공권력을 행사한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우리가 택할수 있는길이 그들에게 스스로 강제철거를 당했던 거라하면 믿겠는가.
우리가 순순히 저들의 압력행사에 굴하였더라면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구적폐들의 민낯을 볼수없었을 일이기 때문에 말이다.
3번째의 강제철거를 당하고나서 천막대신 파라솔에 비닐을 덧씌워놨다. 밤이슬에 젖게할순 없는일이고 혹여 비라도 올까봐 그렇게 해둔 현장에 저들은 4번째 철거집행 딱지를 붙였다. 현수막을 시비걸려고 또 구청에서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서울의소리 백은종 선생의 매체로인해 고발당했다.
백선생 매체인 서울의소리로 인해 피고인이 되어 재판중인 신연희는 공권력을 이용해 촛불을 농락하고 촛불을 짓밟는 보복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정치보복.
적폐청산.
문재인 정부들어 적폐청산의 민주시민들의 기대감은 높으나 정치보복이라는 적폐자바당의 역프레임 공격에 이명박 구속이 어쩌면 요원해 질수 있다는 절박함에 국민 모두가 쥐를잡는 특공대가 되어야 한다.
적폐들의 민낯을 신연희를 통해 보면서 수구적폐똥덩어리들은 아직도 곳곳에 쌓여있음을 잊지말자.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신연희 강남구청장 이명박 농성텐트 철거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