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리썅, 리쌍은 사과하라"

리쌍 갑질에 길거리 나앉은 '우장창창' 12시간 '리쌍페스티벌'

김오달 기자 | 기사입력 2016/08/17 [10:55]

"이런 리썅, 리쌍은 사과하라"

리쌍 갑질에 길거리 나앉은 '우장창창' 12시간 '리쌍페스티벌'

김오달 기자 | 입력 : 2016/08/17 [10:55]
"우리는 리쌍이라 쓰고, '리썅'으로 읽는다."
 
지난 주말(14일) 리쌍의 두차레 강제집행으로 <쫓겨난 우장창창> 앞에서 12시간 릴레이 거리공연 '리쌍페스티벌'이 열렸다.
 
아래는 '리쌍페스티벌'의 현장스케치.
 
▲     ©김오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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