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숲, 노루귀의 함성을 듣다

양기바른 산기슭 올망졸망 갸날프게 뽀송뽀송 솜털을 단채 핀...

정미경 | 기사입력 2008/03/24 [00:09]

[포토] 봄숲, 노루귀의 함성을 듣다

양기바른 산기슭 올망졸망 갸날프게 뽀송뽀송 솜털을 단채 핀...

정미경 | 입력 : 2008/03/24 [00:09]
봄숲, 양지바른 산기슭에 올망졸망 갸날프게 피어난 노루귀의 함성이 들립니다.
뽀송뽀송 솜털을 단 채, 봄햇살과  봄바람의 조우로 살랑살랑 흔들리며 핀 노루귀는, 꽃이 핀 후에 돋아나는 털 달린 잎이 노루귀를 닮아서 이름  붙여졌다고 해요. 


▲ 흰색 노루귀.     © 정미경


▲ 솜털이 뽀송뽀송한 노루귀.     © 정미경
▲ 봄햇살을 머금고 활짝 핀 노루귀.     © 정미경
▲ 연분홍색 노루귀.     © 정미경

 
▲ 노루귀.     © 정미경
▲  연하디 연한 진분홍색 노루귀.     © 정미경

▲ 분홍 노루귀.     ©정미경

▲ 모둠으로 핀 노루귀.     ©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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