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개봉 앞 16일 티켓오픈

11월 1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인터파크 예매사이트에서...

인터넷저널 | 기사입력 2014/09/04 [14:37]

‘마리 앙투아네트’ 개봉 앞 16일 티켓오픈

11월 1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인터파크 예매사이트에서...

인터넷저널 | 입력 : 2014/09/04 [14:37]

국내 초연을 앞두고 있는 2014년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1차 티켓 오픈이 오는 16일(화) 시작된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국내에서 유럽 뮤지컬을 연달아 흥행시킨 EMK뮤지컬컴퍼니의 제작 노하우가 집대성된 작품으로 비운의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화려하고도 비극적인 삶을 다루고 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상류층의 호사스러운 삶을 누리는 주인공 ‘마리 앙투아네트’와 배고픔에 굶주리는 하류 계층의 여인 ‘마그리드’가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되는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진 진실을 그린 작품 이다.

▲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포스터.     © 인터넷저널


국내에서는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신작으로 18세기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을 화려하고도 극적인 선율과 드라마틱한 이야기에 담았다. 특히 ‘목걸이 사건’, ‘바렌 도주 사건’, ‘단두대 처형’ 등에 얽힌 역사적 사건을 다루면서 그녀의 삶을 새롭게 재조명 한다.

2006년 일본 도쿄의 제국극장에서 처음 막을 올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초연 당시 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약 80억 원의 제작비를 들인 2009년 독일 브레멘에서의 유럽 초연 또한 크게 흥행했다. 당시 관객들의 끊임없는 재공연 요청에 2012년 독일 테클린부르크에서 앙코르 공연을 가졌다. 2014년 국내 초연에는 EMK뮤지컬컴퍼니 고유의 제작 노하우가 집대성된 작품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MK뮤지컬컴퍼니는 웅장한 세트와 다채로운 의상을 통해 역사상 가장 가장 화려했던 18세기프랑스 왕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유럽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11월 1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 오픈 시에 예매 가능한 공연은 11월 1일 공연부터 11월 21일까지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VIP석 14만 원, R석 11만 원, S석 8만 원, A석 5만 원이다. 공연문의는 EMK뮤지컬컴퍼니 Tel. 02-6391-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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