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형 여행사인 캉후이국제여행사는 지난 13일 저녁, 여행사에 소속된 전국 220개 회사, 5500개 점포에서 일본 관광제품 및 일본 관광 예약 접수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올 4월, 캉후이국제여행사는 중일 수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본에 5만명의 관광객을 운송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뉴욕일보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중국 여행사 일본여행 중단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