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평가 긍정60% vs 부정30%, 한국갤럽 유권자 1천명 설문

김시몬 | 기사입력 2025/11/24 [10:46]

李대통령 국정평가 긍정60% vs 부정30%, 한국갤럽 유권자 1천명 설문

김시몬 | 입력 : 2025/11/24 [10:46]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0%로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긍정 평가 비율은 지난 11월 1주 조사에서 63%를 기록한 뒤 11월 2주 59%로 하락했다가 이번 조사에서 소폭 반등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0%로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34%),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 ‘APEC 성과’,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상 4%), ‘소통’(3%) 등을 꼽았다.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2%), ‘대장동 사건/검찰 항소 포기 압박’(11%), ‘경제/민생’(9%),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재/독단’, ‘친중 정책/중국인 무비자 입국’(이상 6%), ‘외교’(5%) 등을 선택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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