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표조사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4%, 홍준표 대구시장이 7% 지지율 기록했다. 향후 대선에 대한 인식은 정권 교체가 49%로 정권 재창출(41%)보다 높았고, 정당 기준 대선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 38%, 국민의힘 후보 3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였다. 응답률은 22.2%였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인기기사
|